처음으로 아두이노 기반 킷트를 손 대 보았어요.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네요. 생각보다 정밀하게 설계하여 부품을 만든 느낌, 잘 만들었네. 라는 생각을 했어요. 제일 난관은 , 코딩 샘플을 업로드 하는건데, 계속 fail 이나서, 포기 할뻔 했네요. 메인 기판만 남기고 나머지 서브 기판2개를 탈거하고 업로딩을 하니 되더라구요. 핸드폰에서 블루투스로 잡혀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100% 완성이 안되네요. ㅠ 여하튼 코딩을 배우는 것은 험난하고 지루하겠지만, 개념파악은 확실히 되네요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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