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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뇌 속의 소형 인공칩 개발(임플란트)임박2017-08-05 11: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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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등 뇌손상 환자 사고기능 보조 할 수 있다네요.

인간의 마지막 정복해야 하는 뇌질환에, 조금씩 다가가는 노력 중 하나로 보입니다. 사견입니다.ㅎ


‘OS 펀드’의 창립자이면서 CEO인 브라이언 존슨(Bryan Johnson)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벤처투자가 중의 한 명입니다. 그가 유명한 것은 그의 투자 방식 때문인데요. 과학과 기술 분야 벤처기업들을 물색, 거액을 투자해 성공을 거두고 있답니다.


현재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그가 투자하고 있는 금액만 1억 달러(한화 약 1093억 원)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. 최근 들어서도 공상과학(SF) 소설에 나오는 것 같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네요 16일 ‘워싱톤 포스트’에 따르면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 비치에 설립한 스타트업 ‘커널(Kernel)’에서 알츠하이머, 뇌진탕 등으로 뇌손상을 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람 두뇌에 주입할 수 있는 초소형 칩을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.


뇌세포 대신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어 칩을 만들고 있는 연구원 들은 이 칩의 이름을 ‘뉴로프로스테틱(neuroprosthetic)’라고 명명했어요 신경의 활동을 돕는 보철기구란 의미입니다. 뇌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원들은 향후 이 칩이 환자들뿐만 아니라 인간 지능 전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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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증진 연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신경기술설계 센터의 시어도어 버거(Theodore W. Berger) 교수입니다. 그는 지난 20년간 치매, 뇌진탕, 뇌졸중, 알츠하이머 등의 뇌 관련 환자들을 대상으로 뇌 기능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어요


그리고 지난 수년간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(DARPA)의 자금 지원을 받아 뇌 속에서 기억 장치로 작동하는 ‘인공해마(artificial hippocampus)’를 연구해왔어요. 그리고 지난해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해 이 해마를 임플란트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답니다.


 그는 원숭이와 쥐를 대상으로 뇌 속에 소형 칩을 주입하는데 성공했으며, 뇌 기능을 일부 회복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어요.


그는 이 연구 대상을 사람으로 확대하고 싶었다. 노력 끝에 벤처투자가 브라이언 존슨을 만나게 된거죠.


 그리고 병원에서 뇌전증(epilepsy)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그러나 임상실험 이전에 이 소형 칩의 치료 효과를 입증해야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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